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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절기 "처서"

관리자 2025.08.22 17:00 조회 118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음력 7월, 양력 8월 23일경이 됩니다.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부른다고 합니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하는 시기가 된다고 하네요.

여름 동안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을 햇볕에 말리는 포쇄(曝曬)도 이무렵에 하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처럼 파리·모기의 성화도 사라져가는 무렵이 된다고 하네요~~

이제 벌레들이 좀 사라지려나요???ㅎㅎㅎ

또한 백중의 호미씻이[洗鋤宴]도 끝나는 무렵이라 그야말로 ‘어정칠월 건들팔월’로 농촌은 한가한 한때를 맞이하게 됩니다.

 

올 해 여름은 조금 특이했던 것 같습니다~ 더운듯 안더운듯~

여름인듯 아닌듯~

절기상으로는 가을에 들어왔지만 아직은 많이 더우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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